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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7
가양역 24시간 영업 함흥냉면
가양역 등촌동 함흥냉면
가양역 7번출구 24시간 영업. 일요일 저녁에 갔을 땐 문을 닫았다.
비빔냉면. 회냉면도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 이가 부실해서...
영양갈비탕.
물냉면 정말비추! 거의 남기고 왔음. 먹고 간 팀의 그릇을 보니 거기도 반 이상을 남겼었다.
냉면값 비싼편, 사리도 비쌈.
여기 오는 이유는 거의 이 집이 24시간이라서 냉면 생각날 때 다른 집들이 문을 닫아서 찾아간다.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와서 앉아 있어도 부르지 않으면 늦게 발견하고 주문 받으러 온다.
그래서인지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다 ㅡㅡ;
우장산역 저렴한 곱창집 싸가정
우장산역 화곡동 저렴한 곱창집 싸가정
곱창 기다리면서 나왔던 서비스 순대.
기본찬.
순대곱창 중(2인) 10,000이다. 1인은 7000원 3인은 13000. 가격이 착해서 부담없다.
얇은 당면이 나올줄 알았는데 면이 두툼하다.
역시 볶음밥
술 2병이나 볶음밥 2인분 이상이면 빨간라면이 공짜라고 되어있는데 우린 둘이서 배불러 술 1병과 볶음밥 1인분에서 멈췄다.
곱창 기다리면서 바라본 총각 한 명이 어쩜 그리 설겆이를 깔끔하게 하고 있는지 ㅎㅎ; 여기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흐믓하다.
우장산역 화곡동 싸가정은 우장산역 3번출구로 쭉 내려와서 파리바게트를 살짝 지나 카페베네 골목에서 우측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찾을 수 있다.
가양역 저렴하고 맛있는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가양역 가양동 저렴하고 맛있는 호치킨하우스 강서한강자이점
크리스피 치킨이다. 바삭함이 끝까지 살아있다. 포장엔 양념소스를 추가로 돈을 내야하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그냥 주신다.
매장에서 먹는 것 보단 치킨 포장할 때는 가격이 더 저렴하다. (현재 포장 8,500원) 10분전 쯤에 전화로 주문해놓으면 도착 즉시 바로 찾아 갈 수 있다.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포장)
간장지킨을 누가 추천해줘서 먹었었는데 그래도 우린 크리스피 치킨이 제일 입에 맞는 것 같다.
호치킨 강서한강자이점은 홈플러스 가양점에서 양천향교역 방향으로 올라오면 길가 상가에 있다.
가양역에선 1번출구로 나와서 양천향교역 쪽으로, 양천향교역에선 4번출구로 나와서 가양역 쪽으로 가면 된다.
가양역 연탄불 생고기 다래정
가양역 등촌동 연탄불생고기 다래정
가양역 연탄불 생고기 다래정은 아~~~주 예전부터 본 집 같은데 작년부터 자주 찾은 집이다.
항상 저녁시간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조금 일찍 가던가 늦게 가는 편이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계란찜 추가도 하고 여름엔 냉면 겨울엔 잔치국수로 마무리 하곤 한다.
가양역 족발집 더족발, 가장 맛있는 족발
가양역 가양동 족발집 더족발, 가양역 등촌동 족발집 가장 맛있는 족발(가족)
가양역 더족발. 앞다리(대) 33,000 뒷다리(중)29,000 쟁반국수 대12,000 소6,000
이 자리는 파닭갈비 먹으러 자주 왔던 곳이라 5월달에 처음 가봤었는데 이렇게 나왔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저리 썰었나? 생각했다. 너무 두툼했고 작은 깍두기 두께였다. 사진은 앞다리 33,000
가양역 가장 맛있는 족발(가족) 앞발 33,000 뒷발 29,000 큰쟁반국수 12,000
가끔가던 화곡동 토시래만큼 맛있었다.
가양역 가족에선 쟁반국수가 작은게 보이지 않아 족발을 걍 먹어서 그런지 먹다가 느끼함이...
처음엔 남은걸 포장하면서 앞발 한 개를 별도로 포장주문했는데 남은 음식도 깔끔하게 포장해주었다.
두번째 방문했을때도 역시 음식이 남았다. 뼈다귀 다 빼버리고 나머지를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비닐에 포장해줘도 되냐고 해서 그렇게 하랬더니 길거리 순대포장처럼 얇은 비닐에다만 넣어줬다. 노란 포장 비닐은 아까웠나?..
아깝다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들고 가는 동안 이 집 광고도 되는 겁니다. ㅡㅡ
가양역 24시간 영업하는 얌샘
가양역 가양동 얌샘
육개장정식
쫄면
떡볶이 돈까스 김밥
비빔냉면과 김밥
메가냉모밀...과 김밥
돈까스오므라이스
물냉면
참치가들어있는알밥
신해물볶음우동
~와비빔정식과 물냉면
메가김밥이었던듯...
사누끼유부우동과 쫄면
이것도 무슨비빔정식
라볶이와...
2014년 8월까진 자주 갔다. 저녁에 배고프면 가고 한 잔 마시고 출출할 때 가고...
그러나 처음에 시원하게 먹던 냉면에 어느순간 배신감이 들었다. 시원한 맛에 먹는 냉면이 육수가 안 시원했던 것. 두 번 정도 얼음좀 달라고 해서 막 휘저어 시원해지면 먹었다. 세 번째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얼음 달라고해서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면은 불고 말았다.
일행분이 이 번엔 못참고 아주머니께 '시원해지기 기다리다가 면이 다 불어버리는데 시원한 맛에 먹는 냉면이 불어버렸다' 고 한 마디 했더니.. '육수가 안 시원해요'라며 본인도 인정하면서 다시 해준단다. 이미 기분잡친 우리는 환불해준다는 말에도 화가 풀리지 않아 나와버렸다.
여러번 봐왔던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 나 참... 일하시는 분은 손님이와도 얼굴표정도 별로고 인사는 잘 하지도 않았다. 가게 들어서면 그 뻘쭘함이란........ 마음에 들었던 메뉴가 몇가지 있었는데 아쉽지만 우리의 야식은 근처 김밥천국으로 변경~
가양역 보쌈이 맛있는 놀부보쌈
가양역 등촌동 맛집 놀부보쌈과 돌솥밥
고기는 저래 보여도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주문할 때 작을걸로 달라고했더니 아주머니가 부족할꺼라고 중간껄 추천.. '아주머니 우리는 배부르지 않게 먹고 2차가야 한다구요! ㅡㅡ;' 조금만 먹으면 금방배불러 질려버리는 우리 위 탓이겠지..
역시 사람들이 이쪽 보쌈중에서 등촌점이 맛있다고 하더니 입안이 즐겁다.
발산역 우장산역 쌈촌 삼겹살
발산역 우장산역 내발산동 쌈촌
무슨 행사로 내걸었던걸 먹었었는데 뚝배기에 나온 된장과 쌈싸먹었던 기억이 난다.
메뉴판에 있는 삼겹살 1인분도 추가해봤는데 같은 고기였다.. 좀 두툼해 보여서 주문했는데...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다음에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가양역 꼬치구이집 투다리
가양역 가양동 투다리
닭산적과 알탕, 김치우동전골, 새우소금구이
닭다리로 만든 매운닭살꼬치와 새우베이컨말이
닭산적도 좋은데 양념은 매운닭살꼬치가 더 나은 것 같다.
어묵매운탕
국물이 맛이 뭔가 모잘랐 던. 조미료인가? ㅎㅎ;
가양역 가양동 투다리 가양점 (전화 : 02-2659-8169)
우장산역 봉구비어, 십원집, 카페베네
우장산역 화곡동 봉구비어, 십원집, 카페베네
봉구비어 크림생맥주와 감자튀김 그리고 치즈스틱. 감치맥 세트다. 가격은 11500원.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보니깐 반가워서 밥 먹기전에 간단하게 크림생맥주 한 잔~
봉구비어에서 간단하게 먹고 옆에 십원집에서 연탄고추장불고기를 주문했다. 저 계란찜은 기본찬이다.
십원집에 이어 조금 위쪽에 카페베네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얼마후 다시 방문했는데 튀김쥐포가 바삭하니 맛있었다. 튀김쥐포 3000원, 통치즈스틱 2000원.
역시 이번에도 카페베네로 향함. (커피빙수 왤케 양 많음?)
우장산역에서도 점점 즐길만한 곳들이 눈에띄기 시작했다.
발산역 드마루 소고기샤브와 샐러드바
발산역 등촌동 드마루
내가 좋아하는 것만 주로.. 닭볶음을 두어번 갖다 먹었다.
소고기 샤브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커피 두 잔째 ㅡㅡ"
다른 사진들은 초상권때문에... ㅋㅋ;
예약을 해야 맞는지... 저녁 먹으러 들어가서 몇 번째 번호로 기다려야 했다. 샐러드바에 하나씩 다 맛을 못 볼 정도의 많은 음식들이 널려있었고 음식 양에 비해선 저렴하다고 생각했으나 우리 양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여느 음식점들하고 다른 점을 못 느낀다. 하지만 식사 대접한 분의 성의를 생각하면서 평소 양의 두 배를 배에 담고왔다~
양천향교역 중국집 만리장성
양천향교역 가양동 맛집 만리장성
찹쌀탕수육.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삼선짬뽕
삼선짜장
옛날짜장
잡채밥
여기 면은 수타면에다가 배달은 안한단다.
일반 짜장 짬뽕도 먹을만 하고, 군만두가 다른 중국집들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맛있었다는 기억이. 근데 단무지는 김밥용 단무진가?
난 넙적한 반달 모양이 좋드만..
발산역 광주똑순이 아구찜
발산역 가양동 광주똑순이 아구찜
발산역 1번출구로 나와서 골목안으로 직진
기본찬.
아구찜 중이다. 45000원 (대 58000원)
알이 들어있었나. 톡톡 씹히는 맛의 볶음밥이 맛있었다. 바닥에 눌러붙은거 긁어 먹는 맛이 제맛~
이쪽 아구찜집 중에서 똑순이 아구찜이 제일 맛있다는 소리를 기억하며 찾아가 셋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좋은 사람들과 다시 찾고 싶은 집이다.
양천향교역 돼지갈비가 맛있는 고기굼터
양천향교역 가양동 맛집 고기굼터
양천향교역 5번출구.
1층은 테이블, 2층은 전체 방으로 되어있다.
밑반찬. 동치미가 잘 안보이네. 역시 삼겹살엔 파무침을~
뜨겁지만 맛있는 고기를 먹기위해 참는다.
같이 주문한 돼지갈비도 올려주고~
돼지갈비엔 양파절임과~ 숯이 정말 좋아서 고기가 더 맛있는가 보다. 강원 참숯이란다.
갈비탕. 점심에 먹으면 든든하다.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나물 두가지 정도였다.
고기굼터 가양점은 10명이상의 단체 예약시 참이슬 무제한 공짜다. 단체로 고기 먹을거면 여기서 먹는 걸 추천~!
점심에 고기가 땡긴다면 역시 고기굼터 가양점이 좋다. 고기먹으면 냉면 또는 공기밥+된장찌개가 무료행사니깐~
가양역 땡큐포차
가양역 등촌동 술집 땡큐포차
땡큐포차는 가양역 10번출구에서 SBS공개홀 방향으로 조그만 신호등만 건너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예다인오피스텔A동 쪽에 있는데 순대국집 왼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닭 볶음탕 정말 맛있다. 보글보글 끓이면서 한 잔~ 밥도 추가해서 먹으면 든든하다.
옛날 돼지고기 김치찌개
콘치즈 주문했더니 서비스로 주셨던~ 공짜는 더 맛있다 ^^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꼼장어
해물파전 강추!!! 이 동네에선 땡큐포차 해물파전이 제일 맛있다. 옆에 살짝 보이는 계란후라이는 서비스~
무뼈 닭발 볶음. 내가 좋아하는 안주다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간다.
여름특선 세트메뉴.. 치킨과 골뱅이 소면. 치킨은 걍 패스 ㅋㅋㅋ
홍합 해물 짬뽕탕
낙지볶음. 짜지않고 맵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국수를 비벼서 후루룩 먹어줌.
이거 무슨 호프 두잔과 함께하는 돈까스 세트메뉴 였다. 고기는 일행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두껍지 않은 정도였고, 겉은 바삭하다.
대구노가리~ 처음 주문했을 때 노가리는 안줘서 당황해 했었던.. 대구포랑 노가리가 아니라.. 쟤 이름이 대구노가리란다.
간단하게 맥주마실 땐 이런 저렴한 안주가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뒤에 있는 안주가 훈제연어샐러드. 가양역 일대에 어느 술집들보다 연어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
모둠마른안주다. 학꽁치, 쥐포, 대구노가리, 한치, 고구마, 바나나 말린거랑 땅콩이 있다. 옆에 맥주 주문할 때 나오는 옥수수 튀긴거 기본 안주로 매우 좋음.
골뱅이와 소면이다. 특선메뉴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주문.
제육볶음. 느끼하지않고 쫄깃하니 맛있다. 밥하고 먹으면 딱~
땡큐포차는 계산할때 명함에 도장을 콩콩 찍어주셔서 다 차면은 다음 방문시에 만원 할인해 주신다. 서비스 안주도 감사한데~~
또 KB국민카드 스타샵 할인이 되어서 국민카드로 결제시에 결제일에 5% 청구할인된다. 2만원 결제면 1천원 할인! 굿~!!!
(혜택 : 할인 5% 적립 0.7% 무이자 2~3개월 ← 국민카드홈페이지)
주인분들의 친근함이 있는 포차라서 편안하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가양역 등촌동 술집에선 땡큐포차를 추천한다 ^^
가양역 등촌동 땡큐 (전화 : 02-2658-1994)
강서구청 천사곱창 저렴한 한우곱창
강서구청 화곡동 맛집 천사곱창
모듬 2인분이다. 이걸 먹기위해서 내생에 처음으로 연락처를 적어놓고 순서를 기다렸다. 도대체 어떤맛이길래 손님들이 꽉차있고 사람들이 기다리나 싶어서.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1인분에 만원도 안되는 착한가격이 입을 즐겁게 했다.
곱창을 초벌구이 하는 동안 이 내장탕이 나왔다. 소곱창도 처음 맛보았지만 이 내장탕도 처음 먹어봤다.
딱 내 스타일이었다 ^^
가격도 저렴한테 내장탕에 이어 육회와 간이 등장했다. 조금 맛보다가 우린 나중에 볶음밥에 투하~
부추도 올려주고~ 불판위에서 달달 익혔다. 맛있어 ><
항상 마무으리는 볶음밥!~
맛있게 먹긴했는데 집에가는 길에 온몸에서 곱창냄새가...
강서구청 화곡동 천사곱창 (전화 : 02-2699-3713)
가양역 분위기 있는 엘리팝
가양역 등촌동 술집 엘리팝
기본안주 알새우칩.
처음에 왔을 때 저 안주 진짜 별로고 돈 아깝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안갔음 ㅋㅋ;
통~큰 어니언 치킨. 치킨위에 가루가 치즈인가?
여러번 맛있게 먹었었는데, 어느 날 늦게 방문했을 때 쩔은기름에 튀긴건지 색감도 안좋고 닭고기도 딱딱해서 그 후로 실망해서 안가고 있다. 역시 치킨은 너무 늦은시간에 주문하는게 아니였나??... 어니언링 또한 정말 맛있었는데,,
우측에 보면 3가지 소스를제공 (칠리,화이트,머스타드)
단호박 낙지떡볶이.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언젠가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께서 '치킨 자주 드셨으니 다른 메뉴드셔보세요.' 하시길래 이 단호박 낙지 떢볶이에 대해서 말해줬다.
양념맛은 괜찮았다. 그런데 제대로 안볶았는지 한쪽 양념은 엄청 달았고 한쪽 양념은 맵기만 했었던..... 수동으로 섞어줘야 했던,,
뭐 지금은 많이 나아졌으리라 믿지만 가양역 쪽에 여러 술집중에서 굳이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께다.
초반에 맛있었던 저 치킨 맛만 기억에 남기리라~
가양역 고깃집 한돈
가양역 등촌동 맛집 한돈
참숯 화로구이 한돈은 가양역 6번출구로 쭈욱 걸어나오면 보인다.
한우 살치살과 꽃등심. 개인적으로 소고기는 입에 안맞아서 조금만 먹고 난 돼지갈비를 먹었다.
푸짐한 갈비탕~ 이 동네에선 이 집 갈비탕 맛이 제일이다.
새콤한 육수의 물냉면은 내 입엔 별로였지만 고기랑 곁들여 먹으니 먹을만했고, 갈비탕과 냉면보단 저 김치찌개가 더 인기였다.
고기 많이 먹고 느끼할 땐 김치찌개가 최고인 듯~!
한돈오겹살.
역시 삼겹살보단 껍데기가 붙어있는 오겹살이 맛있는 것 같다. 껍데기 싫어하는 분은 떼어내느라 바쁘시고. 항상미안 --;;
돼지왕갈비는 달다... 조금만 덜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소왕갈비보다 달게 느껴졌다.
그 외에 식사메뉴로 육계장과 제육볶음+된장찌개도 맛 보았었다. 개인적으로 이집에서 제육볶음+된장찌개와 갈비탕, 김치찌개를 추천해본다.
가양역 등촌동 한돈 (전화 : 02-2668-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