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70건
-
2014.09.23 2
-
2014.09.23
-
2014.09.18 2
-
2014.09.17
-
2014.09.17
-
2014.09.17
-
2014.09.17
-
2014.09.16
-
2014.09.16
-
2014.09.16
-
2014.09.13
-
2014.09.11
-
2014.09.11 4
-
2014.09.11
-
2014.09.11
-
2014.09.11
-
2014.09.11
-
2014.09.11
-
2014.09.11
-
2014.09.11
영등포시장 순대국 토종바로순대
영등포시장역 영등포시장 순대국 토종바로순대
가끔 어머니 따라 영등포 시장가면 들리는 영등포시장 맛집 바로순대.
원래는 다른집 다니셨다는데 몇 년 전부터 이 집에 자주 오신단다. 저렴해서 그런지 올때마다 어르신들이 많았던,,
사장님께선 항상 가게앞에서 고기를 썰고 계시는데 순대국안에 고기가 여느 체인점처럼 얇지않고 두툼하며 비계따윈 거의 없고 순대국 특유의 냄새도 많이 나지 않지만 양념장을 풀었을 때의 맛은 조미료에 길들어진 내겐 나의 단골집보단 국물맛은 덜하다.
부추는 순대국안에 넣어먹어야~
역시 순대국은 시장안에서 먹어야 제맛인가?
시장안에 어묵과 김밥은 맛에 비해 드럽게 비싸고 맛없었는데 여기 순대국집들은 제값하는 것 같다.
KB국민 굿데이카드로 교체발급
KB국민 굿데이카드로 교체발급 신청하다.
KB국민 굿데이카드 (기본연회비 국내전용 5,000원/국내외겸용 10,000원)
KB국민 굿데이카드 할인서비스
아주 오랫동안 KB CJ카드를 사용하다가 21일에 카드교체를 접수하였다. 22일에 상담원과 통화 후 몇가지 질문에 답한 후 교체신청완료.
내가 새벽에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느라 주의깊게 안본 한 가지.
결제회수실적 미포함대상
: 현금서비스 이용금액, 카드론, 각종 수수료(할부수수료, 현금서비스 이용수수료, 이자등), 연회비, KB국민 굿데이카드로 할인받은 이용건(해당매출 전체), 아파트 관리비, 대학(대학원)등록금, 각종 세금(국세/관세/지방세/공과금), 선불카드 구입/충전금액, 각종 상품권 매출
처음엔 KT 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월 9천원 청구할인되는 olleh KB 국민카드로 바꾸려고 했으나 내년에 노예계약이 풀리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냥 굿데이카드로 교체했다.
KB국민 레일에어카드 (기본연회비 국내전용 3,000원/국내외겸용 5,000원)
어차피 난 교통이나 이동통신요금만 할인 받으면 되니깐 조금 사용해보다가 아닌 것 같으면 KB국민 레일에어카드로 갈아타야겠다.
화곡역 고기 맛집 화덕통삼겹살 화통삼
화곡역 화곡동 고기 맛집 화통삼
화곡역 7번출구에서 쭉~
삼겹살과 새우 소시지 떡갈비가 나오는 화통생삼겹스페셜로 주문. (삼겹살180g)
쌈장과 마늘 양파 깻잎장아찌와 소금과 커리가루를 개별로 제공한다.
고기 나오기전에 부추무침 김치 콩나물무침 양파와 감자, 버섯, 단호박 그리고 떡갈비와 소시지 새우를 두껍고 큰 철판에 기본세팅해준다. 된장찌개는 서비스~ 라는데 메뉴판에 그림이 들어가있네..ㅋㅋ;
화덕에 익힌 고기가 등장했다.
바로 잘라줘서 화통삼이라 찍힌 고기를 못찍었다. 불쇼도 너무 빨리 지나버려서리...
가운데 계란후라이같은건 양파위에 계란을 하나 깨넣어 치즈가루를 뿌려 익히는 중이다.
여기 볶음밥 맛을 보고 싶어서 치즈볶음밥 주문 3000원.
기다린 끝에 맛있는 치즈볶음밥을 맛보았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
원래 이날의 목적지는 우장산역의 스푼더마켓과 화곡역의 화통삼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려했는데 화통삼 당첨.
샐러드바를가면 미련하게 많이 먹을 것 같아서 화통삼에서 고기로 살짝 배채우고 2차로 맥주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결국엔 먹다보니 배가 불러 화곡역에서 우장역까지 소화시키면서 걸어갔지만 맛있는 저녁시간을 보내서 만족한다.
가양역 우동 짜장 저렴하게 맛나게
가양동 가양역 길거리 우동 짜장
가양역 1번출구 미니스톱에서 우측으로 쭉.
이날도 역시 가양역을 기웃거리다 넓은 의자가 있고 옆테이블과 가깝지 않은 치어스 가양역점으로 향했다.
안주는 싫어하는 것 빼곤 다 먹어봐서 걍 이날 땡기는 걸로 주문. 카레치킨 앤 칩스.
튀긴안주를 먹다보면 약간의 느끼함을 풀어주고 싶다.
오랜만에 새벽늦게까지 영업하는 시원한 우동과 달콤한짜장면을 맛보았다. 늦은 시간에도 만석.
우동. 고추가루 팍팍!
짜장면. 술먹고 난 뒤에 나름 괜찮음.
여긴 아주아주아주 오래 된 것 같다. 가양역이 생기기 전부터, 아니 그 보다 더 오래전부터.
일요일은 쉰다. 잊어먹고 가끔 심부름 나갔다가 허탕친일이.
등촌역 우리바다수산 우럭회
등촌역 등촌동 우리바다수산 우럭회
등촌역 7번출구
우럭회 중
밑반찬이 저게 다다. 매운탕 먹으로 왔다지만 내가 술집에서 제일 싫어하는 두부김치 안주에다가 미역국. 그리고 땡.
밑반찬이 부실해도 너무 부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예전에 꽁치도 줬다고 하더만 ㅡㅡ 우럭회 나오기전에 빈속에 제대로 된 안주없이 소주 마셨더니 삐리리해서 매운탕은 못 찍었구나~~
회는 우장산역 광명수산보다 쪼끔 아주쪼끔만 더 많아 보이고 다른건 매운탕만 더 맛나다는 거.
여긴 회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어차피 난 먹는 회가 우럭과 광어뿐이니 밑반찬을 즐겨 먹는 난 우장산역 광명수산만 단골집으로 찜!
가양역 24시간 영업 김밥천국
가양역 등촌동 24시간 영업 김밥천국
가양역 10번출구에서 SBS공개홀 쪽으로 직진, 예다인오피스텔B동.
스페셜정식과 순두부. 우동과 김밥. 순두부 생긴건 별로였는데 얼큰하니 괜찮다.
칼국수와 제육덮밥. 칼국수가 국물이 많아서 가라앉았네..
육개장과 비빔밥 주문하니까 나오는 밑반찬.
육개장과 비빔밥. 꼬오님 사진 좀 찍어달라 부탁했더니 이렇게 바로 위에서 찍을 줄이야 ^^;;; 어지러워
고등어김치조림과 참치오므라이스, 밑반찬들.
가까이서~ 고등어김치조림이 생각보다 좋다. 밥 한 공기론 부족함.
참치오므라이스. 윤기가 좌르르르르
매콤얼큰한 고등어조림을 먹으니까 하난 참치오므라이스가 좋겠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은근 잘 맞는다.
저번에 참치볶음밥 주문할려다가 참치덮밥으로 잘못 시켰는데 그 것보다 참치오므라이스가 훨씬 나음.
난 아무때나 가도 밥주는 식당이 좋더라.
0929추가) 짬뽕라면 처음 먹어봤는데 근처 짬뽕우동 보다 훨 맛있음 ><
등촌동 24시간 영업 왕세숫대야냉면 돈까스
등촌동 24시간 영업 왕세숫대야냉면 돈까스
하이웨이주유소 맞은편.
가양역과 증미역 중간쯤. 가양역 7번출구에서 쭉나와 강서구청입구교차로에서 좌측으로 돌아올라가 조금만 길건너면 나온다.
왕세숫대야냉면 3500원
돈까스 4000원. 마카로니가 다 떨어졌다.
음식값은 선불이고 국, 김치는 셀프다.
밤 늦은 시간에 갔을 때 자리가 많아보였는데 10분 사이에 손님이 다 찼다 ㅡㅡ 10시 30분 이었는데.
원래는 여기서 간단하게 먹고 맥주마시러 가기고 했는데 냉면 면과 육수를 다 먹어치우고 복어돼서 배가 터질 것 같아 걍 집으로.
발산역 꽃게 아구 전문점 맹순이 아구찜 해물탕 간장게장
발산역 발산동 꽃게 아구 전문점 맹순이 아구찜 해물탕 간장게장
발산역 5번출구. (맹순이 꽃게 아구 전문점)
아구찜 대 53000원(중은 40000원) 아삭아삭 콩나물과 아구를 입안에 쑉~
간장게장 1인분 20000원. 이 건 작년 겨울쯤... 밥 비벼비벼~~
해물탕 소 40000원.(대66000원 중49000원) 아직 안끓었다.. 속 시원~
해물탕 사진은 제대로 끓기전.. 보통 아구찜집 가면 아구찜을 좋아해서 아구찜만 주문하는 편인데 여기서 처음 주문했던 해물탕이 정말 얼큰하니 맛있었다. 해물탕 다 먹고 볶음밥 볶아먹어도 맛 괜찮음~~
발산동 꽃게아구전문점 발산역점 (전화 : 02-3661-6570)
증미역 염창동 얼씨구 생고기
증미역 염창동 얼씨구 생고기
(구 엉터리 생고기)
증미역 2번출구 이마트에서 염창동 방향으로 신호등 건너면 우림 블루나인 비지니스센터가 보인다. 그 건물에 있다.
소 한마리 900g 55000원
돼지 한마리 900g 37000원
회식했을 때 갔었는데 된장찌개국물을 계속 리필해줘서 좋았다.~
참고로 난 돼지팀에... 소를 안좋해서 ㅎㅎ; 고기도 부위별로 있어서 메뉴 고민없이 걍 한 마리씩 주문.
양천향교역 양과창
양천향교역 가양동 양과창
양천향교역 2번출구에서 나와 좌측 골목안쪽 정면에 보인다.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 이번에도 추억을 위해서 올림.
밖에서 보고 왕막창인가를 주문하였지만 녹인(?)게 없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소막창을 주문했었다. -- (늦은시간에방문)
소는 왠지 나에겐 입에 안맞는다. 별로 맛있게 먹지 못한 기억이...
성에 안차서 이 것 먹고 다른 걸 먹으러 갔다. 코리안바베큐의 한식바베큐~
가양역 고기 맛집 화로구이 돈뽈
가양역 가양동 고기 맛집 특수부위전문점 돈뽈
가양역 1번출구에서 나와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우측으로 가다가 요거프레소와 노래방 사이의 길로 들어간다.
왼편에보면 이스타빌2 오피스텔이 보이는데 여기 1층에 빨간간판의 돈뽈이있다.
좋아하는 구성의 돈뽈구이와 덜미구이
돈뽈은 기름기가 없고 덜미는 기름이 적당히있고 쫀득쫀득해서 항상 같이 섞어서 주문한다.
여기는 간장양념장 같은거에 고기를 살짝 담가놨다가 불판위에 올려서 익으면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판위에 살짝 김치도 구워서 고기를 얹어 먹기도 한다.
상추에 콩나물파무침과 마늘, 고추를 올려서 싸먹어도 기막히게 맛있다. 그러나 고추가 매워서 처음쌈엔 항상 딱국질...
나박김치. 시원하고 깔끔하다.
가격도 착한데 공기밥을 주문하면 맛있는 된장찌개가 나온다.
난 고기먹다가 질리면 위에있는 시원한 나박김치랑 싸서 먹곤하는데 그 것 또한 별미다.
- 가격 -
돈뽈구이, 덜미구이, 폭탄구이, 돈새구이 6000원
모듬스페셜 소17000원, 중23000원, 대28000원
전화 : 02-3661-1442
한가지 아쉬운건 냉면이나 국수같이 마무리해줄 음식이없다...
- 20140929 수정
양천향교역 장충당 족발 보쌈
양천향교역 가양동 족발보쌈 장충당
처음 오픈한지 얼마안되었을 때 찍은 족발 사진이다.
밑반찬들.
점심메뉴인 보쌈정식. 보쌈정식에도 감자탕이 나왔다.
보쌈주문시에 나왔던 서비스 감자탕
작년 겨울쯤에 먹었을 때라서 굴도 보인다.
보쌈. 오른쪽 옆에서는 감자탕이 끓고 있었다.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그 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올려본다.
감자탕 서비스도 좋았지만 느끼한거 먹고 감자탕이 또 느끼하게 느껴졌었던,, 다른 칼칼한 국물이 더 좋았을텐데.
이집의 제일 단점은 화장실이 불편했던 기억이 ㅡㅡ
우장산역 올레포차1번가 산오징어와 해물부추전
우장산역 화곡동 술 맛 좋은 올레포차1번가
우장산역 3번출구. 파리바게트지나 광명수산과 만두가게에서 우측으로 코너를 돌아 좌측에 보면 5.5(오점오)닭갈비 옆집이다.
기본안주. 오이미역냉국짱~~~
산오징어회 15,000원
해물부추전 8,000원
낙지나 멍게 해삼이 들어간 회세트메뉴도 있었고 고기볶은거나 포장마차 메뉴가 여러가지 있었다.
오이와 당근의 기본 안주도 신선하게 나왔지만 일행분이 오이미역냉국맛에 감탄하였다. 덕분에 딸려 나오는 국종류엔 손도 안대는 나까지 맛있게 마셔주고~ 출출하면 도시락같은 식사메뉴도 추가하면 좋겠다.
앞으론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일행분이 여기서 산오징어를 먹고 난 오돌뼈나 닭발, 제육볶음 같은 안주를 먹어줘야 겠다 ^^
자이언트더블버거세트
그냥 가긴 서운하고 배불르지만 입에서 뭔가를 찾아서 우장산역 롯데리아로 향했다.
미련하게 많이 먹었는지 배가 남산만해지고..........꿀꿀
사진 : 꼬오님
양천향교역 심봤다두루치기
양천향교역 가양동 심봤다두루치기
양천향교역 6번출구
통돼지김치두루치기
계란후라이와 김등 반찬이 생각보다 푸짐하다.
김치전
가끔 바라보면 좁은 가게에 손님이 차있길래 기회가 돼서 여럿이 심봤다두루치기에 방문했었다.
밑반찬은 한끼식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저 김치전도 고소하니 맛있었다.
어떨 땐 낮에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김치를 담고 계시는 걸 보면서 주문해서 쓰면 편할텐데.. 라고 생각도 했지만 정직하게 맛있게 김치를 담그고 계신다고 느껴진다.
다시보니 입안에 침이 고이네 ㅎㅎ
가양역 바다양푼이동태탕
가양역 가양동 양푼이 동태탕
2인분. 1인분에 7000원
밑반찬과..
손님이 한팀밖에 없었던 약간 늦은 시간에 방문했었는데, 별로 반겨주지 않았었다.(이거 내겐 중요하다)
맛없진 않았음.
가양역에선 1번출구로 나와서 양천향교역 쪽으로, 양천향교역에선 4번출구로 나와서 가양역 쪽으로 가면 된다.
가양역 짬뽕늬우스
가양역 가양동 짬뽕늬우스
가양역 10번출구
뚝배기짬뽕
그냥짬뽕
일반 짬뽕과 뚝배기 짬뽕의 차이점은 별로 없어 보인다. 걍 숙주만 올린 듯. 근데 국물맛은 다르게 느껴졌고..
작년엔 짜장면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해부턴 맛이 덜하게 느껴진다. 아마 주위에서 다른 짬뽕들의 맛을 많이 봐서 인지 입맛이 달라진 것 같다.
발산역 강호동의 백정 칼집생오겹살
발산역 등촌동 맛집 강호동의 백정
발산역 3번출구
칼집생오겹살. (이사가기전 가게에서 먹은 사진.)
가격이 착하고 고기도 맛있다. 옆에 같이 익고 있는 계란찜과 김치~
마늘과 양파도 같이 굽는다. 따로따로 구우니깐 좋다~ 칼집생오겹살 10900원, 150g
양파절임과 파무침, 상추무침과 동치미.
고기가 두툼하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맛있다. 근데 난 삼추쌈이 더 좋은데,,
강호동백정 발산역점 (전화 :02-3661-3535)
양천향교역 도드람한마당 김치찌개 제육볶음
양천향교역 가양동 도드람한마당
계란말이 정말 맛있다.
가끔 돌갓생삼겹살도 맛있게 먹었는데 기회를 노려 점심메뉴도 맛보았었다. 제육볶음보단 김치찌개가 더 나은 듯.
가양역 파절이 닭갈비 미스터파
가양역 가양동 추억의 미스터파 파절이 닭갈비
지금은 없어졌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위해 올려 본다.
저렴한 가격의 닭갈비였다.
계란찜은 추가주문.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다.
가끔 이런 서비스도 주셨다.
어디가셨어요? ㅜㅜ
너무 저렴해서 사장님이 돈을 못 버셨나봐...
화곡역 족발이 맛있는 토시래
화곡역 화곡동 맛집 토시래 족발
화곡역 7번출구
대(앞발)
부드럽고 윤기도 좔좔 흐르고 맛있는 족발이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곳.
여기만큼 돈아깝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고 느낀 곳이 몇집이나 있을까?
쟁반국수(소) 쌈에 족발하고 함께 먹으면 맛있다.
토실토실~ 쫄깃쫄깃~ 야들야들~ 토시래족발.
화곡역 토시래는 어느점에서 먹었던 족발보단 맛이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보쌈보단 족발이 더 나았고 여러명이 왔을 땐 족발하나 보쌈하나씩 주문해서 번갈아가며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