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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우장산역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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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이슬톡톡은 소주일까? 맥주일까?

클래식 주문하고 이슬톡톡을 주문했는데 맥주잔을 가져다줬다.

소맥 하라는거?...

편의점에서 캔으로 나오는거 보니까 맥주 비스무리한 듯.

 

 

크리스피 치킨이 10500원. (포장가는 8500원)

 

어느 호치킨이던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서 항상 부담없이 즐기고 있다.

 

호치킨 우장산점 (전화 : 02-260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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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호치킨 화곡점 크리스피 치킨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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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킨 화곡점 크리스피 치킨 포장

 

가게 내부에 테이블이 있으면 좋으련만 호치킨 화곡점은 포장주문만 가능한 듯 하다.

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해두었지만 지나가다가 바로  포장하였다.

 

크리스피치킨 포장가격 8500원.

콜라 1.25리터도 주문했는데 가격은 1500원이고 양념소스 500원.

 

친구가 가져온 맥주잔이 참 예쁘다.

원래는 아사히 맥주잔을 가지고 싶었으나 아사히 맥주잔은 없다고 클라우드 맥주잔을 가져다 주었다.

잔이 깊어서 몇 잔 따르면 맥주가 없다.

역시 맥주도 잔이 예뻐야 맛이 난다.

 

호치킨 화곡점 (전화 : 02-2692-0892) 0시 10분까지 주문,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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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발산역 하이꼬꼬 순살 샐러드 치킨, 크리스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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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하이꼬꼬 순살 샐러드 치킨, 크리스피 치킨

 

발산역 6번출구. 농협 지나서 우장산힐스테이트상가 1층

 

 

처음 하이꼬꼬 발산역점을 찾게 된 건 지나가다가 밖에서 샐러드 치킨을 먹는 사람들을 보고 맛있어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다.

포장 가격은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저렴한데 늘 먹는 크리스피 치킨 포장가격이 8900원 이다.

 

매장 내부가 깔끔하다.

 

우린 원래 크리스피 치킨만 고집 하는 편이지만 맛있어 보이던 순살 샐러드 치킨으로 주문.

순살 샐러드 치킨 13900원.

 

과자와 무가 나오고,

 

기다리던 순살 샐러드 치킨이 나왔다~

순살이라 오랜만에 손에 치킨 안뭍혀도 되겄네

 

일행이 나보고 치킨 먹고 자긴 샐러드만 먹는다고 했었는데 맛있었는지 치킨도 잘 먹고 있었다.

 

위에서도 찍어보고,

 

 

다먹고 집에 오는길에 느낌은 케이에프씨에서 치킨버거 먹었을 때의 같은 기분이~

암튼 또 먹고 싶은 메뉴이다.

 

얼마후 다시 찾은 발산역 하이꼬꼬

 

요번엔 걍 크리스피 치킨을 주문.

양념소스도 등장했다.

 

 

 

 

바짝 튀겼나? 크리스피는 ㅎ치킨이 더 땅기는 듯.

치킨외에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치킨먹고 느끼함이 몰려오면 해물짬뽕탕 같은걸 같이 먹어주면 괜찮겠다.

개인적으론 무뼈닭발을 맛보고 싶지만 일행이 못먹는 관계로... 담엔 골뱅이 쫄면을 맛 볼 생각이다.

 

발산역 내발산동 하이꼬꼬 발산역점 (전화 : 02-263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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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발산역 치킨678 아빠치킨 치킨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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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등촌동 강호동의 치킨678 아빠치킨

 

아삭빠삭 치킨~ 아빠치킨에 빠지다

 

가게앞. 근육질의 슈퍼호동님. 반바지를 입으셨네. 팬티를 입어야죠 ㅋㅋ

 

여긴 지인이 치킨678 치킨맛이 괜찮다고 해서 처음 방문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작은 매장에 옆 테이블과 간격이 좁은데다 손님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차있어서 소음에 깜짝놀랐다 -_-;

반대로 '맛있으니까 이렇게 꽉 들어찼겠지'라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생각하고 있을 때 쯤 일하는 분들이 정리안된 테이블을 빨리 치워줘서 우리는 안쪽에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비록 화장실 옆자리였지만 ㅜㅜ

 

 

 

고추장사 치킨이 땡겼으나 지인이 맛있게 먹었다는 아빠치킨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기본으로 세팅된 안주와 소스, 양파고추절임과 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있는 그 무엇이 등장했다. 난 소면을 튀긴건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고.

 

시간이 조금 걸려 벽 인테리어를 찍어보았다. 역시 깔끔한 매장이다.

 

병맥주를 주문할려다가 678 생맥주 주문.

여긴 500cc가 없어서 600cc로 주문했는데 잔이 조금 무거웠지만 맥주가 톡 쏘고 진짜 맛있었다~

원래는 카스병맥주를 좋아하는데 이런 맛이면 앞으로 생맥주로만 마셔도 괜찮을 듯 싶다.

 

드디어 나온 아삭빠삭 아사삭~ 아빠치킨~

 

맛이 그리 강하지않아 물리지않았다.

감자튀김도 몇 개 나와서 좋고~~~ 난 칠리소스보다 저 양념치킨 소스가 훨씬 좋드라.

 

이제 발산역쪽에서 치킨 먹으러 갈 땐 비어캐빈과 치킨678만 가야지~!

골뱅이가 넘 맛있어 보인다고 지인분이 침 흘리던데 담에 그걸로~~~

 

치킨하고 골뱅이 세트메뉴 작은것도 만들어줘요!! 우린 치킨도 남아서 포장해갔단 말예요!!!

 

발산역 치킨678 고추장사치킨 골뱅이&쫄쫄면과 고추튀김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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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치킨은 그런대로.. 우장산역 깐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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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 깐부치킨, 맛이 전부가 아니다!

 

누가 깐부치킨이 맛있다고 얘기해서 발산역에서 우장산역까지 걸어서 찾아갔다.

실은 작년에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먹는 술이 없어서 그냥 나왔던 적이 있던터라 이번엔 그냥 맥주나 한잔 하자고 먹으러 가게 된거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하였다. 치킨은 조금 짰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치킨외에 것들에 대 실망이었다.

일행이 몇번이나 다신 안오면 되지..라고 말할 정도였다.

발산역에 있는 비어캐빈이나 강호동의 678을 가자고 한 일행한테 괜히 우장산역까지 걸어가 깐부치킨에 가자고 했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함이...

이유는 기본안주 부터 시작해서 병맥주에서 실망하였다.

 

일행이 좋아하는 카스맥주를 주문해놓고 요 무만 몇 개 집어먹으며 치킨을 기다렸다.

대부분의 치킨집에서 주는 마카로니 과자나 강냉이라도 줬으며 좋으련만... 그런것 따윈 없어도 그 만큼 치킨맛에 자신 있다?

근데 카스맥주의 맛이 뭔가 밋밋했다. 시원하면 톡 쏘는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예전에 하이트맥주를 먹고나서 괜히 먹었다고 생각했던 맛이다.

이상해서 제조일자를 봤는데 1월 3일.. 20일 정도 지난 맥주였다. 맥주는 제조된지 빠른 기한 내에 마셔야 맛있다 던데,,

20일 정도면 그런데로 탄산도 괜찮고 맛도 괜찮을텐데...

그런데 그 맛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내가 이틀전에 카스패트병에 들어있는 맥주를 다 마시지 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오늘 마셨는데 그 맛 하고 같을 정도였다. 김 빠진 맛.

옆 테이블의 생맥주 피쳐를 부러운 듯이 계속 쳐다보게 되었다. 생맥주 피쳐는 기포가 부글부글 계속 올라왔는데 우리의 맥주잔을 보아하니 새발의 피였다.

마치 생맥주는 젊은이, 우리의 병 맥주는 힘없는 노인.

나는 맥주가 너무 안시원해서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요즘 꽂혀버린 오비골든라거로 바꿔볼까 생각하다가 서빙보는 분한테 얼음장 같은 맥주는 없냐고 했더니 그 서빙보는 사람이 하는 말이 이거 다 같을 거라고 오늘은 냉장고에 맥주를 채우지도 않았다고... 마치 로보트처럼 표정 변화없이 귀찮다는 듯이 하는 말에 기가찼다.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온도가 떨어지는 건 생각안하는 것 같았다. 맥주의 냉장고 보관 온도를 좀 조절해 볼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았다. 더이상 말 섞기도 싫었다. 손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도 않은데 쇠기에 경읽기지 뭐.

오늘 맥주를 채우지도 않았다고 시원한 거라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_-;

맥주 맛 버렸다. 돈 버렸다.

밋밋한 맥주맛이 별로여서 일행은 시원한 카스로 교체 부탁하면서 난 소주를 주문하였다.

그것도 내가 안 먹는 파랭이 소주로..... (원래 먹던 소주가 이집엔 없어서)

맥주를 한모금 맛봤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ㅎㅎ;

 

크리스피치킨 17000원.

일행이 맛보더니 조금 짜다고 실망을 한다.

아마 우리가 좋아하는 치킨집보다 짯나보다. 아님 마카로니 과자가 떨어지면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채워주던 그런 기본 안주와 서비스의 세심함이 없어서 였을까?

 

차라리 다른 저렴한 집에서 먹는게 나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격에서 까진 뭐라고 안하겠으나 여러가지에서 실망이다.

 

약간은 짯다지만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자주가는 단골집들 보단 가격은 착한 편도 아니다.

 

닭다리는 병아리였지만...

 

조금만 친절했으면 실망감은 크지 않았을테다.

오는 손님 막지않고 가는 손님 막지 않는다는 그런 치킨집 같았다. 가까운 곳들 나두고 먼데로 찾아간 내가 미쳤지.

그래~ 뭐 일행 말대로 다신 안오면 되겠지?

그런데 대체 어떤 인간이 깐부치킨이 맛있다고 말한거야? 그 말 땜에, 아니 뭐 체인이라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어제 간 깐부치킨은 단골집들 보다 더 비싸고 서비스는 별로였다.

 

마지막으로 선물 받은 바지를 입고 깐부치킨에 간건데 집에 와서 보니 허벅지 뒷편에 뭔 칠리소스 같은 양념이 눌러붙어 있었다.

이런 젠장할! 손으로 그 부분만을 비벼 빨며 화를 눌른다.

청소좀 제대로 해놓지.. 아마 의자에 양념이 뭍어있었나보다. 의자도 더럽고 기본안주도 별로고 서비스도 실망인 깐부치킨.

아는 사람들이 물으면 다른 치킨집들을 추천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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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맛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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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킨 크리스피치킨 포장가격 8500원

 

요즘 AI와 구제역으로 또 시끌버쩍하다.

그런데 구제역과 AI 같은 가축질병등에 4년간 국민들의 혈세 3조가 쓰였지만 매출이 급감한 음식점들의 피해엔 지원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음식점들의 피해? 난 조류독감이니 구제역이니 그런거 신경안쓰고 막 먹으러 다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뉴스에서 살처분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보는 순간은 좀 꺼려졌겠다 생각이 든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섭씨 50도 이상 온도에서는 파괴된다. 구제역에 걸린 가축은 현장에서 살처분돼 아예 도축이 되지 않으므로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고기는 구제역과 상관없다. 전문가들은 "도축한 고기를 냉장 숙성하는 과정에서도 바이러스가 자연스럽게 죽기 때문에 육회와 같은 날고기를 먹는다 해도 안전하다"고 말한다.

AI의 경우도 70도 이상에서 30분, 75도 이상 5분, 80 도 이상에서는 1분이 지나면 안전하다.

 위 내용대로 잘 익혀먹는 수밖에..

 

 

집 하고 멀지 않은 곳에 호치킨이 있다.

매장에서 먹을 땐 10900원이지만 포장가격은 8500원이다. (가양역 저렴하고 맛있는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포장주문한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8500원.

이미 다리 한 쪽은 어무이께서 들고 계신데도 적지 않은 양이다. 거기다 착한가격~

지금 봐도 바삭바삭 해보이고 먹음직 스럽다.

 

얼마뒤에 또 포장해서 왔을 때.

 

집에 들어가기전 근처에서 미리 전화 주문을 하면 10분후쯤에 바로 찾아갈 수 있다.

매장에서는 양념소스 같은 걸 달라고 하면 그냥 주시는데 포장엔 500원을 내야한다.

호치킨에서 치킨 먹다가 다른데서 먹으면 돈이 아까울 정도로 다른 치킨집들에 비해 절대 뒤지는 맛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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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가양역 저렴하고 맛있는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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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가양동 저렴하고 맛있는 호치킨하우스 강서한강자이점

 

크리스피 치킨이다. 바삭함이 끝까지 살아있다. 포장엔 양념소스를 추가로 돈을 내야하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그냥 주신다.

매장에서 먹는 것 보단 치킨 포장할 때는 가격이 더 저렴하다. (현재 포장 8,500원) 10분전 쯤에 전화로 주문해놓으면 도착 즉시 바로 찾아 갈 수 있다. (호치킨 크리스피 치킨 포장)

 

 

간장지킨을 누가 추천해줘서 먹었었는데 그래도 우린 크리스피 치킨이 제일 입에 맞는 것 같다.

 

호치킨 강서한강자이점은 홈플러스 가양점에서 양천향교역 방향으로 올라오면 길가 상가에 있다.

가양역에선 1번출구로 나와서 양천향교역 쪽으로, 양천향교역에선 4번출구로 나와서 가양역 쪽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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