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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맛

토시래 족발&보쌈 화곡역점. 족발이 사르르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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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토시래 족발&보쌈

 

야들야들 살살녹는 화곡역 토시래 족발.

 

기본메뉴.

명이나물과 무말랭이 부추무침, 묵은지백김치, 매콤한 콩나물국.

 

달짝지근한 무말랭이.

 

명이나물.

족발과 같이 먹으면 최고~!

 

부추무침. 요것도 족발과 잘 어울린다.

 

묵은지백김치.

일행이 정말 좋아한다는.

 

매콤한 콩나물국.

 

쌈장과 새우젓, 마늘고추.

 

요즘 세트로 마시고 있는 참이슬 클래식과 순하리 처음처럼~

 

여름특선 냉채족발과 새메뉴 치즈매운족발도 땡긴다..

요건 여럿이 많이 오게되면 족발과 보쌈과 같이 주문하면 좋겠다.

 

족발이 나왔다~

야들야들하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버리는 족발~

 

우리가 주문한 족발은 앞발이다. 31000원.

역시 토시래 족발은 자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것 같다. 냠냠~

 

역시 매장에서 직접삶아 족발과 보쌈맛이 좋은 것 같다.

근처에 수많은 족발집들도 많지만 멀리서 찾아와도 후회없는 토시래 족발이다.

족발과 보쌈을 먹을때 가끔 포장도 해가는데 역시 맛있는걸 먹을때면 집에있는 가족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항상 족발과 보쌈을 고민하는 우리는 지난번에 보쌈을 먹고 결론을 내렸다.

번갈아 가면서 먹자고.. 이번에 족발이니깐 다음엔 보쌈이다~~~!

다른메뉴들 좀 먹어봐야하는데 족발과 보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ㅎㅎ

 

화곡역 토시래 족발&보쌈 화곡역점 (전화 : 02-2606-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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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맛

화곡역 맛집 토시래 족발은 역시 토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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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토시래 족발은 토시래

 

지난주 수요일. 초저녁에 친구를 만나 화곡역쪽에 자리하고 있는 토시래 족발집으로 향했다.

이전엔 보쌈을 무지 맛있게 먹어서 토시래의 족발도 빠른 시일내에 다시 먹자고 맘먹고 있었다.

 

족보세트가 좋을 것 같은데 둘이 먹긴 너무 많다.. 이래서 항상 족발과 보쌈의 기로에 선다...

족발 앞발로 미련없이 주문~ (앞발 31000원)

 

부추무침은 잘 안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족발에 딱 좋은 것 같다.

명이나물 또한 족발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다.

 

 

 

내부도 한번 찍어보고~

 

족발이 나왔다.

'땟깔 보아하니 오늘도 맛있겠군'하며 먼저 족발 한 조각을 입에 넣어본다.

하아 살~살~ 녹는구나~~~

그래 이 맛을 보려고 내가 여기까지 온거구나.

 

족발 껍데기를 잘 못 먹는 내 친구는 왠일로 껍데기를 떼어내지 않고 다 먹는다.

본인 또한 정말 맛있어서 껍데기에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래 이래야지" 라며 술까지 잘 넘긴다.

 

오늘 메뉴 선택은 성공이구나!~~

 

정말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

모든 밑반찬들도 족발과 잘 맞는다. 얼큰한 콩나물국까지.

 

역시나 족발=화곡역 토시래.

 

우리가 족발을 먹기 시작할때쯤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고 있었다.

더구나 이날은 지난주 수요일. 평일에도 이렇게 손님들이 찾는구나.. 사람들이 많으니까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부다.

다음엔 다시 보쌈먹으로~~~ ㅎㅎ

 

 

토시래 화곡역점 (전화 : 02-2606-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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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맛

화곡역 맛집 토시래 부드럽고 맛있는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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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화곡동 맛집 토시래 보쌈

 

화곡역 7번 출구에서 쭉~

 

3일전 수요일밤.

족발이 맛있는 화곡역 토시래에서 우린 보쌈을 먹었다.

예전에 먹었을 땐 족발에 비해 보쌈이 별로 였는데 지금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

뭐 딱히 늦은 시간이라 멀리 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아직 주문하지 않았는데 재빨리 기본찬을 먼저 내주었다.

 

묵은지와 명이나물 무말랭이.

저 씻은 김치는 일행이 정말 좋아라 한다 ^^

 

부추무침과 쌈장, 매콤하고 얼큰한 콩나물 국.

 

보쌈이 주문하고 빨리 나와서 좋았다. 배가 무지 고파서 돌도 씹어먹을 기세였는데.

보쌈 중 26000원. (소 21000원 대 31000원)

 

여기 화곡역 맛집 토시래 보쌈은 아주 따뜻하고 향도 좋고 고기 또한 부드럽고 맛있다.

특히 걱정하던 비계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었다.

난 괜찮지만 일행이 고기의 비계는 항상 떼어 먹어서... ㅋ

 

쌈채소와 내가 좋아하는 보쌈김치~

무속은 먹다보니까 약간 매웠지만 보쌈과 함께 쌈을싸서 먹으니 칼칼하면서 더 맛났다.

 

전체 사진을 찍어보고~

 

쟁반국수 소 6000원 (큰거는 10000원)

 

쟁반국수까지 등장하니 상이 꽉 찬다.

뭔가 푸짐하게 먹는 느낌.

 

사실 쟁반국수는 족발 먹을 때 같이 싸서 먹는걸 좋아하지만 보쌈엔 저 보쌈 김치만 있어도 충분하겠다.

담에 보쌈을 다시 먹으러 갈 땐 보쌈을 더 큰거 주문하고 쟁반국수는 족발 먹을때만 주문해 먹기로 했다. ㅎㅎ

 

우린 족발과 보쌈이 먹고 싶으면 꼭 화곡역 토시래만 오기로 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거의 꽉차고 시끌벅쩍해서 맛있는 집에서 먹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집이다.

맛있는 집엔 사람이 항상 많다.

족발과 보쌈은 역시 화곡역 토시래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화곡역 화곡동 족발 보쌈 맛집 토시래 화곡역점 (전화 : 02-2606-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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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발산역 토시래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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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내발산동 토시래 족발

 

늦은 시간 찾게 된 발산역 내발산동 토시래.

가자마자 두 팀은 일어나고 우리가 들어온 후 한 팀이 더 들어왔다.

 

메뉴판.

 

기본찬이 맛있다.

일행은 항상 저 하얀 배추 김치를 잘 먹지만 난 무말랭이하고 깻잎장아찌~

족발을 찍어먹을 소스중에 머스터드 말고 고추냉이 소스였더라면 더 좋았으련만..

 

콩나물국이 약간은 매콤하며 시원하고 맛있다. 족발하고 맞는 듯.

 

족발 대(앞발) 29000원

잉? 윤기가 없네?! 마감할 시간에 찾아가서 이런가?

 

맛 보다도 일행이 이 두께에 짜증냄 ㅋㅋㅋ

일행은 껍데기를 못먹어서 떼내고 먹는데 고기까지 두꺼우니까 맘에 안들었나 보다. 

두꺼워서 그런지 부드럽거나 야들야들한 맛도 없고 식감이 약간은 퍽퍽 -_-;

 

전체모습 남기고..

 

맛있는 족발이 먹고 싶어서 토시래를 찾았고 뒷발보다 더 비싼 앞발을 주문해서 먹은건데... 앞으론 개선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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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 여행 기록

화곡역 족발이 맛있는 토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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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화곡동 맛집 토시래 족발

 

화곡역 7번출구

 

대(앞발)

부드럽고 윤기도 좔좔 흐르고 맛있는 족발이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곳.

여기만큼 돈아깝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고 느낀 곳이 몇집이나 있을까?

 

쟁반국수(소) 쌈에 족발하고 함께 먹으면 맛있다.

 

토실토실~ 쫄깃쫄깃~ 야들야들~ 토시래족발.

화곡역 토시래는 어느점에서 먹었던 족발보단 맛이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보쌈보단 족발이 더 나았고 여러명이 왔을 땐 족발하나 보쌈하나씩 주문해서 번갈아가며 먹기도 한다.

 

화곡역 맛집 토시래 부드럽고 맛있는 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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