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반마리 훈제치킨
CU편의점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은 하림 반마리 훈제치킨
CU편의점 반마리 훈제치킨. 보름전 쯤에 반마리 훈제치킨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술안주로 가끔 먹고 있다.
전자렌지에 넣기 전에 흡습패드를 제거 후 돌려야 한다. 끓는 물에 넣을 땐 외포장지 제거 후 내포장지 채로 넣으라던데..
훈제치킨과 소스 비닐장갑. 처음 구입했을 땐 비닐장갑 1장이더니 이날은 3장이 당첨되었다.
훈제치킨이 가슴살까지도 쫄깃하고 반은 그냥 먹다가 반은 매콤한 불맛소스에 먹으니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후에 구입했을 땐 미리 더 조각을 내거나 양념쪽은 찢어놓고 먹는다. 비닐 장갑이 양념에 범벅이 되니 미리 찢어 놓고 먹는게 더 편한 듯하다.
김치볶음밥 먹으면서 훈제치킨과 같이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저 소스가 김치볶음밥과도 잘 어울렸다.
저번에 먹었던 CU 쫄깃쫄깃 훈제 닭다리는 180g에 3500원 이었는데 그것보다 이 5000원 하는 반마리 훈제치킨이 270g에 불맛소스가 들어 있어서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다.
CU 쫄깃쫄깃 훈제닭다리와 한컵순대곱창, GS25 파삭튀김떡볶이
CU 쫄깃쫄깃 훈제닭다리와 한컵순대곱창, GS25 파삭튀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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